이 글 3줄 요약
- USB, 클라우드, 무선 전송 등 상황별 최적 방법 총정리
- 아이폰/갤럭시, Windows/Mac 모든 조합 완벽 대응
- 2025년 최신 Quick Share-AirDrop 호환 정보 포함

왜 지금 당장 백업해야 할까요?
생각해보세요. 아이 첫돌 사진, 졸업식, 해외여행 추억들… 이런 소중한 순간들이 핸드폰 고장이나 분실로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백업이 필수인 3가지 이유
1. 용량 확보
- 새 앱도 설치 못하는 답답함 해결
- 핸드폰 속도 개선
2. 안전한 보관
- 고장, 분실, 도난 대비
- 기기 변경 시 편리한 이동
3. 작업 편의성
- 큰 화면에서 사진 편집
- 체계적인 폴더 정리
USB 케이블로 전송 – 빠르고 확실한 방법
인터넷 끊김 걱정 없고 대용량도 빠르게 옮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저는 주말마다 이 방법으로 백업합니다.
갤럭시(안드로이드) 사진 전송 방법
지난달 조카 돌잔치 때 찍은 350장을 3분 만에 옮겼어요. USB 3.0 케이블이라 속도가 정말 빨랐습니다.
⚠️ 필수 체크
USB 연결 모드를 ‘파일 전송’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거 모르면 한참 헤매요.
전송 절차
Step 1: 케이블 연결
- C타입 USB로 핸드폰과 PC 연결
Step 2: 알림창 확인
- 핸드폰 상단 아래로 당겨 ‘USB 사용 용도’ 항목 찾기
Step 3: 파일 전송 모드 선택
- ‘파일 전송(MTP)’ 선택 (충전 전용 아님!)
Step 4: PC에서 접근
- ‘내 컴퓨터’ 열기 → ‘Galaxy OOO’ 더블클릭
Step 5: 사진 찾기
- Internal storage → DCIM → Camera 폴더
Step 6: 복사하기
- 원하는 사진 선택 후 PC로 드래그 앤 드롭
아이폰 사진 PC로 옮기기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살짝 더 간단해요. 다만 ‘신뢰’ 버튼 꼭 눌러야 합니다!
Windows PC에서 아이폰 연결
전송 방법
- 라이트닝/USB-C 케이블로 아이폰과 PC 연결
- 아이폰 화면 ‘이 컴퓨터를 신뢰하겠습니까?’ → ‘신뢰’ 필수
- Windows ‘사진’ 앱 실행 (기본 내장되어 있음)
- 우측 상단 ‘가져오기’ → ‘USB 장치에서’ 선택
- 전송할 사진 선택 → ‘가져오기’ 클릭
프로 TIP
HEIC 파일 문제 해결
아이폰 사진이 PC에서 안 열린다면?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선택하면 앞으로 촬영하는 사진이 JPEG로 저장되어 대부분의 PC에서 바로 열 수 있어요.
이미 HEIC로 찍어 둔 사진은 이 설정을 바꿔도 자동으로 JPEG로 변환되지는 않으니, 그 사진들은 따로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iCloud 사진 주의사항
iCloud 사진을 켜두었다면, 아이폰에는 저장 공간을 아끼기 위해 최적화된 작은 버전만 있고 원본은 iCloud에만 있을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설정 → 사진에서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 대신 ‘원본 다운로드’를 선택해 기기에 원본을 먼저 내려받은 다음 PC로 전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PC로 옮길 때 사진 포맷이 중요하다면, 같은 화면 맨 아래의 ‘Mac 또는 PC로 전송’에서 ‘자동’(호환성 중시) 또는 ‘원본 유지’(원본 포맷 중시) 중 내 용도에 맞게 선택해 두면 됩니다.
Mac에서 아이폰 사진 가져오기
맥이라면 정말 간단합니다. 케이블만 꽂으면 사진 앱이 자동으로 뜨거든요.
- 케이블로 아이폰과 맥 연결
- ‘신뢰’ 팝업 승인
- 맥 ‘사진’ 앱 자동 실행
- 좌측 사이드바 아이폰 선택
- ‘모든 사진 가져오기’ 또는 선택 가져오기
제 작업실에서 제품 촬영 후 바로 맥으로 넘기는 용도로 매일 씁니다. 속도도 빠르고 화질 손실도 전혀 없어요.
Mac에서 갤럭시 사진 옮기기 (2025년 최신)
많은 분들이 맥과 갤럭시 조합에서 고생하시더라고요. 예전에는 Android File Transfer를 많이 썼는데 지금은 안 됩니다.
⚠️ 중요 변경사항
Android File Transfer는 2024년 5월 이후 공식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권장하지 않아요.
2025년 추천 방법 3가지
방법 1: Smart Switch (무료, 공식)
- 삼성 Smart Switch Mac 버전 다운로드 및 설치
- USB 케이블로 갤럭시와 맥 연결
- 갤럭시에서 ‘파일 전송’ 모드 선택
- Smart Switch 실행 → ‘백업’ 클릭
- 사진 항목 선택 → 백업 시작
방법 2: MacDroid (유료, 가장 편함)
- MacDroid 앱 다운로드 (유료지만 편의성 최고)
- 갤럭시 USB 연결 → ‘MTP 모드’ 선택
- Finder에서 갤럭시 마운트 확인
- DCIM 폴더 접근 →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사
방법 3: Image Capture (무료, 맥 기본)
- 갤럭시 USB 연결
- 맥에서 ‘Image Capture(이미지 캡처)’ 앱 실행
- 좌측에서 갤럭시 기기 선택
- 사진 선택 → ‘가져오기’ 클릭

클라우드로 자동 백업하기
한 번만 설정해두면 찍는 즉시 자동 백업! 케이블 필요 없는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5년째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Google 포토 – 모든 기기 호환
아이폰, 갤럭시 구분 없이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AI 검색 기능이 엄청 편해요.
설정 방법
핸드폰 설정
- Google 포토 앱 설치 (무료)
- 구글 계정 로그인
- 설정 → ‘백업’ 활성화
- 백업 화질 선택 (고화질 or 원본)
PC에서 확인
- photos.google.com 접속
-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
- 자동 동기화된 모든 사진 확인
| 장 점 | 단 점 |
|---|---|
|
|
iCloud 사진 – 애플 생태계 최적화
아이폰만 쓴다면 iCloud가 가장 매끄럽습니다. 특히 맥과 함께 쓰면 정말 편해요.
설정 방법
아이폰 설정
- 설정 → 맨 위 이름 탭
- ‘iCloud’ → ‘사진’ 선택
- ‘iCloud 사진’ 토글 ON
-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 또는 ‘원본 다운로드’ 선택
PC 접근 방법
- Windows: iCloud.com 웹 또는 ‘Windows용 iCloud’ 앱
- Mac: ‘시스템 설정’ → ‘Apple ID’ → ‘iCloud’ → ‘사진’ 체크
프로 TIP
무료 5GB는 금방 찹니다. 50GB(월 1,100원), 200GB(월 4,400원), 2TB(월 11,100원) 요금제 고려하세요. 저는 2TB 쓰는데 가족끼리 공유도 되니까 부담 없어요.

무선 직접 전송 – 케이블 없이
같은 Wi-Fi만 있으면 OK! 급할 때 몇 장 보내기 딱 좋아요. 저는 회의 중에 자주 씁니다.
Quick Share – 안드로이드의 혁신
2024년에 구글과 삼성이 힘을 합쳐서 만든 기능이에요. 이제 정말 편해졌습니다.
2024년 업데이트 소식
구글의 Nearby Share와 삼성의 Quick Share가 통합되어 ‘Quick Share’로 단일화되었습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진영이 하나로 뭉쳤어요.
사용 방법
갤럭시 간 전송
- 상단바 당겨 ‘Quick Share’ 활성화
- 사진 선택 → 공유 아이콘
- ‘Quick Share’ 선택
- 근처 기기 목록에서 선택 → 자동 전송
Windows PC로 전송
- Windows 10 20H2 이상 필요
- Microsoft Store에서 ‘Quick Share’ 앱 설치
- 핸드폰-PC 간 즉시 전송 가능
다른 기종으로 전송
- QR 코드 생성 → 상대방 스캔
- 링크 복사 → 메신저로 공유
- iOS 포함 모든 기기 지원
2025년 11월 빅뉴스
Quick Share가 AirDrop과 상호 호환됩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직접 전송 가능해졌어요. 드디어 안드로이드와 iOS 장벽이 무너진 거죠!
AirDrop – 애플 생태계 완벽 연동
아이폰과 맥 조합이라면 AirDrop만한 게 없습니다. 정말 마법 같아요.
사용 방법
- 아이폰, 맥 모두 Wi-Fi, Bluetooth ON
- 아이폰: 설정 → 일반 → AirDrop → ‘모든 사람’ 선택
- 사진 선택 → 공유 버튼 → AirDrop
- 맥 기기 선택 → 즉시 전송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
저도 처음엔 이런 실수들 다 겪었어요. 미리 알아두면 시간 절약됩니다!
| 문제 상황 | 원인 | 해결 방법 |
|---|---|---|
| PC에서 핸드폰이 안 보여요 | 충전 전용 모드 | ‘파일 전송(MTP)’ 모드 선택 |
| 아이폰 연결 안 됨 | ‘신뢰’ 안 함 | 팝업 ‘신뢰’ 버튼 누르기 (놓치면 설정에서 다시 설정) |
| 전송 중 계속 끊김 | 케이블 불량 | 정품 케이블로 교체 (짝퉁은 데이터 전송 안 됨) |
| 용량 부족 오류 | PC 저장공간 부족 | 디스크 정리 후 재시도 |
| HEIC 파일 안 열림 | 아이폰 포맷 문제 | 아이폰 설정에서 JPEG 전환 또는 HEIC 뷰어 설치 |
상황별 최적 방법 추천
“어떤 방법이 제일 좋나요?” 이런 질문 많이 받는데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별 Best 선택
대량 파일 빠르게 (500장 이상)
- USB 3.0 케이블 직접 연결
- 수백 장도 3분 컷
- 추천 지수: ★★★★★
자동 백업 원할 때
- Google 포토 or iCloud
- 찍는 즉시 자동 백업
- 추천 지수: ★★★★★
급할 때 몇 장만 (10장 이하)
- AirDrop / Quick Share
- 10초 만에 전송
- 추천 지수: ★★★★☆
맥+갤럭시 조합
- Smart Switch or MacDroid
- 호환 문제 완벽 해결
- 추천 지수: ★★★★☆
제 추천 백업 전략
여러 방법을 써보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하나만 쓰면 위험하다는 거죠. 저는 이렇게 조합해서 씁니다.
저의 백업 루틴
매일 자동
- Google 포토 자동 백업 (Wi-Fi 연결 시)
- 설정해두면 알아서 되니까 편해요
주말마다
- USB로 PC 백업 (이중 안전장치)
- 외장하드에도 한 번 더 복사
급할 때
- Quick Share / AirDrop 활용
- 회의 중 바로바로 전송
자주 묻는 질문들 (FAQ)
Q1. 사진 전송하면 핸드폰에서 삭제되나요?
A1. 아니요! 복사 개념이라 원본은 그대로 남아요. 용량 확보하려면 백업 후 수동으로 삭제해야 합니다.
Q2. 클라우드 백업은 Wi-Fi 없으면 안 되나요?
A2. 기본 설정은 Wi-Fi 전용이지만 모바일 데이터로도 백업 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다만 데이터 많이 먹으니 조심하세요.
Q3. USB 케이블은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A3. 충전만 되는 케이블이 있어요. ‘데이터 전송’ 지원 케이블인지 확인하세요. 보통 정품은 다 됩니다.
Q4. 사진 화질은 떨어지지 않나요?
A4. USB 전송과 AirDrop/Quick Share는 원본 그대로예요. 클라우드는 ‘원본 화질’ 옵션 선택하면 됩니다.
Q5. 동영상도 같은 방법으로 되나요?
A5. 네, 모든 방법이 동영상도 지원합니다. 다만 용량이 크니까 USB나 클라우드 추천드려요.
마무리 – 오늘 당장 실천하세요
2025년 현재, 핸드폰 사진 백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매일 쌓이는 소중한 순간들,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잖아요.
생각해보세요. 아이 돌잔치 사진, 결혼식 사진, 여행 추억들… 이런 것들은 돈으로도 되돌릴 수 없어요. 저도 핸드폰 침수 사건 이후로는 백업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실천할 체크리스트
- Google 포토 또는 iCloud 자동 백업 설정하기 (5분)
- USB 케이블로 PC 백업 한 번 해보기 (10분)
- Quick Share 또는 AirDrop 사용법 익히기 (5분)
- 주말마다 백업하는 습관 만들기 (평생!)
- 외장하드 하나 장만해서 이중 백업하기 (추천)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잃어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지금 이 글 읽는 5분 투자로 평생 후회 없는 선택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 쓰고 계세요? 저는 Google 포토 + 주말 USB 백업 병행 중입니다. 여러분만의 백업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관련 정보 및 유용한 링크
- Apple 공식 가이드: support.apple.com/ko-kr/120267
- Google 안드로이드 지원: support.google.com/android
- 삼성 Smart Switch: www.samsungsvc.co.kr
- MacDroid 다운로드: mac.elti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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